클럽넘버원은 솔라티, 올뉴카니발 일반형 시트부터 리무진시트, 의전형시트, 체형 맞춤형 시트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사진제공=클럽넘버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무진시트 전문업체 클럽넘버원이 중국과 함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미 국내에서 쏠라티 시트개조와 함께 올뉴카니발, 특수목적 차량에 대해서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클럽넘버원에서는 중국시장 진출과 동시에 동남아시장의 가능성을 파악 현지 바이어와 함께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럽넘버원은 올뉴카니발 개조 못지않게 많은 의뢰가 들어오는 쏠라티개조에 대해서도 고객맞춤형 커스텀 작업을 진행하며 사용자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위한 주요 기능을 탑재함과 동시에 사고시에도 목과 머리 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넘버원의 김정택 대표는 "쏠라티 리무진시트와 올뉴카니발시트개조 뿐만 아니라 특수목적 차량을 원스톱 과정으로 완벽하게 제작하며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국내외 모두 최대의 만족감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럽넘버원(CLUB NO.1)은 등받이 터치형 오토컨트롤러 기능부터 전면 파티션, 전동 언더서포트, 마사지 기능 등 다양한 커스텀 기능을 탑재하고 전문화된 쏠라티 리무진시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 이승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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